서울시에서 서울신용재단과 함께 4 무(무이자, 무 보증료, 무담보, 무종 이서류) 안심 금융을 2021년 6월 9일부터 시행합니다. 서울시에서 대출이자 일부와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최초 1년간은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고, 2차 연도 이후 대출이자를 0.8%를 4년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.
2021년 6월 9일
신한은행, 우리은행, 국민은행, 농협은행, 하나은행을 통해서 5천만 원 이하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
서울 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방문하지 않고 보증 신청을 할 수 있고, 지점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서 지점 방문 예약하거나 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(1577-6119)에 전화해서 지점 방문을 예약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개인사업자 중에서 대표가 혼자인 경우 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최초 1년간 서울시에서 대출이나 전액을 지원해주고 2차 연도 이후에는 금융회사에서 결정한 대출이자를 서울시에서 연 0.8%를 4년간 지원해줍니다.
안심금융을 신청할 때 필요한 보증료 전액을 서울시가 대신 납부해줍니다. 안심 금융으로 총 2천만 원 신청할 경우 2천만 원에 대한 보증료 약 34만 원의 보증료를 서울시에서 지원해줍니다.
서울 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-6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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